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다가스카의 펭귄 (문단 편집) == [[마다가스카|원작]]과의 차이점 == 마다가스카 영화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설정이 많이 다른 편이다. 과장을 좀 보태서 [[평행우주]]에 가깝다고 해도 될 정도. 원작 영화 시리즈와 이어지는 줄거리는 거의 없으며 원작 스토리와 관련있는 설정이라고는 '줄리언 일행은 원래 마다가스카 출신이다'나 [[알렉스(마다가스카)|알렉스]]가 잠깐 찬조 출연으로 얼굴을 비춘 것 정도를 빼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오히려 이 TV 시리즈 방영 이후에 개봉한 [[마다가스카 3]]과 [[마다가스카의 펭귄(영화)]]이 이 작품의 오리지널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이것 말고도 메들리 마다가스카와 쥴리언 대왕 만세가 영향을 받았다.] 참고로 실질적인 원작은 마다가스카 펭귄들의 크리스마스 작전이다. * 원작의 주연인 뉴요커 4인방은 등장하지도 언급되지도 않는다.[* 단, [[알렉스(마다가스카)|알렉스]]는 블로홀 박사의 반격 에피소드에서 스키퍼의 환영으로 등장했다. 또한 현수막의 마스코트로써 존재하기는 한다.][* 그 반대로 뉴요커 4인방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담은 [[마다가스카: 리틀 와일드]]에서는 펭귄들이 언급은 커녕 등장하지도 않는다.] * 동물원 구조가 전체적으로 영화와 다르게 디자인되어 있다. 크기도 작아졌으며 입구의 장미 덩굴과 뉴요커 4마리의 우리가 사라지고 분수대나 다른 우리가 있다. 마티가 좋아하는 아프리카 풍경 벽화도 없다. * 펭귄들의 디자인과 설정 등이 많이 변경되었다. 전체적으로 각 캐릭터들의 개성을 더욱 살리기 위해 이런저런 개별 캐릭터성의 과장이 들어갔다. 리코는 흉터와 닭벼슬이 생겼고, 원작에서는 대사가 거의 없고 클립을 토하거나 물건을 조달해오는 역할 정도였는데 여기서는 아예 말을 제대로 할 줄도 모르며 뱃속에서 뭐든지 나오는 괴생물체에 날뛰는 광전사가 되었다. 프라이빗은 [[사시(질병)|사시]] 디자인이 사라졌으며, 미숙한 신병 캐릭터에 더해 순진하고 어린애같으며 귀여운 측면이 더욱 강조되었다. 스키퍼의 지적인 부관 정도였던 코왈스키는 아예 과학을 신봉하는 발명가 캐릭터가 되었다. 원작에서는 깡패같던 펭귄들이 관대하고 오지랖 넓은 성격으로 변해서 문제가 생긴 동물들을(인간 포함) 멋대로 돕고 다닌다. 그것도 대부분 무보수로! * 줄리언이 마다가스카 1편에서 알렉스에게 준 왕관을 계속해서 쓰고 있다. * 모트는 원작에서 줄리언 발 한번 만진 게 전부. 심지어 줄리언이 자기를 발 받침대로 쓰자 잠깐이지만 '''불쾌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거 없고 '''발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예 모트의 발 집착증을 고치기 위한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너무 당해서 오히려 좋아져버렸다.-- * 마다가스카 외전인 메리 마다가스카라는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는 산타와 동물들 전원이 만나는 장면이 있다.[* 펭귄들은 산타와 직접적으로 대화하진 않았지만 그들의 숙적인 순록들과 싸우고, 썰매도 끌고다닌다. 프라이빗은 한 순록과 첫눈에 사랑에 빠지기까지 했다(...)] 그런데 여기서는 스키퍼가 산타와 초면인 듯한 대사를 한다. 참고로 줄리언은 산타와 만난 적이 있다는 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